6월 16일(목) 전화기 파손후 공식 수리센터(대우일렉 인천)에 방문후 견적서 받음 사고경위서, 신분증사본, 견적서(수리불가 소견서), 기사분 명함(싸인) 팩스로 송부 저녁때 확인하니 견적서만 심사중이고 나머지 서류는 모두 통과 6월 17일(금) 기다림 6월 18일(토) 아직도 심사중이라 전화를 해보니 그제서야 파손폰을 보내달라고 요청. 이런건 미리미리 보내라고 해야하지 않냐?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말함. 분실폰 등록은 쇼폰케어 센터에서 해줌. 오전에 택배 발송함. (대한통운 / 6647301010) 6월 19일(일) 기다림 6월 20일(월) 오전에 쇼폰케어에 전화걸어 택배사/운송장번호 불러줌. 오후 5시가 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서 전화걸어보니 전산상의 일련번호와 파손폰의 일련번호 상이하다함 그래서 유심트레이는 깨져서 새로 구입한거니 메인보드에 있는걸 확인하라고 일러둠. 6월 21일(화) A/S 기간도중 수리받은적 있냐는 전화 받고, 무상리퍼 한번 받았다고 답변해줌 6월 22일(수) 아직도 심사중. 수리센터의 파손폰 일련번호와 전산상의 일련번호가 불일치하다고 아직도 확인하고 있음. 그래서 수리센터(대우일렉 인천)에 전화걸어보니 유심으로 확인했다고 함 -> 수리기사에게 쇼폰케어 전화걸어서 유심으로 확인한거니 100%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함 쇼폰케어 측에선 파손된 전화기 수령여부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음. -> 보험사측에 전화걸어 택배 왔는지 알아본다고 함. 늦어서 다음날로 패스 -> 송장번호 조회해보니 20일(월) 오후 5시 10분에 수령한걸로 나옴. (2011.06.20 17:10 배달이 완료되었습니다 강북사업소 인수자 : 휴대폰배상) 6월 23일(목) 아직도 심사중. 업무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용자가 일일이 전화걸어서 업무진행을 도와줘야 일을 하는건가요? 툭하면 고객님만 계시는게 아니고 많은 일처리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하시는데 어떤 사람들은 하루만에 심사가 통과되고 제 경우는 전화기를 제대로 확인안한 쇼폰케어측 잘못으로 지연된거 아닌가요? 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에요? 이래서 신뢰감이 생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