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A-1401-101050 *** 수원시 영통구청 민원실에 여러번 넣어도 민원이 해결되지 않아 국민신문고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최소한 3번이상 신고하였지만 달라지는게 없었습니다. 저는 다른도시민이지만 이러한 경기도 수원시의 민원처리 대응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통구청과 수원시 경찰행정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 장소 : 삼성로 큰우물4거리 ~ 삼성전자 동문4거리 및 신원로 1. 큰우물4거리 - 5거리에서 4거리로 변경되면서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로 바로 들어가는 길이 없어졌습니다. 삼성전자 동문4거리에서 유턴을 받거나 좌회전을 받고 신원로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중앙선 침범을 하여 쌍용자동차 방향으로 직진을 하는 차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눈이 많이 내려 도로가 빙판길인 상황인데 매우 위험하게 보입니다. 어제도 민원을 넣으면서 지켜봤지만 10분간 약 3대가량 위반차량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도단속 부탁드립니다. 2. 1번으로 발생한 일인데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로 들어가는 조그만 길은 아무리봐도 일방통행 같이 보이는데 우회전을 해서 들어오는 차들과 나가는 차들이 가끔 뒤엉키는 일이 발생합니다. 진입이 가능한 길인지, 진입이 가능하면 중앙선은 왜 없는지? 이면도로라 없는지? 바닥에 실선표시와 일방통행이면 진입금지와 일방통행 표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3. 2번과 연결됩니다만 큰우물4거리 정리를 하면서 인도도 생기고 나무도 심고 했습니다만 쌍용자동차 사업소와 관련된 차들인지 인도를 막고 주차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 사업소의 사유지도 아니고 분명히 도로인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을 차들이 막아서 빙 돌아가는 일이 있는데 경사로고 현재 도로가 얼어 있어서 돌아가는 길도 매우 위험합니다. 어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 접수를 넣었지만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 앞 강력한 불법주차 단속 부탁드립니다. (차량통행도 불편하겠지만 빙판길이라 보행자들에게도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4. 1번과 연계됩니다. 삼성전자 동문4거리에서 좌회전을 받아야 편의점방향 신원로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곳이 길이 좁아 주차를 하면 안되는 곳인데 얼마전까지 달려있던 '주차금지' 현수막도 없어지고 차를 일렬로 죽 불법주차를 해놓고 있습니다. 영통구청에 민원을 넣을때마다 그곳은 상습으로 차량으로 단속하는 곳이라는 메아리만 들릴뿐 아직도 여전히 불법주차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곳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인데 불법주차 차량들 때문에 양쪽차선 차들이 매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신호를 받고도 나가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원일을 찾아보니 바닥에 중앙선과 주차금지 노란색선이 그려져 있지 않았고 '주정차금지구역' 이라는 푯말도 없습니다. 도로에 실선 그려주시고 강력한 주차단속 부탁드립니다. 5. 삼성로에 불법주정차 차량들 단속이 강력해지면서 차들이 신원로 골목골목으로 불법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를 하면 안되는곳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를 해놔서 일방통행이 아니라 단방향 통행만 되는곳이 있습니다(폐차장 옆길). 바닥에 노란 실선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들을 계속 하는데 매우 차량통행이 매우 불편합니다. 신원로 부근 강력한 주차단속 부탁드립니다.